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이 킨 (문단 편집) == 지도자 경력 == 선수 은퇴 이후 06/07 시즌에 잉글리시 챔피언십 리그(2부)의 [[선덜랜드 AFC|선덜랜드]]의 감독을 맡아 [[프리미어 리그]]로 팀을 승격시켰다. 재미있는게 이 때 선더랜드의 구단주 컨소시엄의 대표가 니얼 퀸[* 둘의 악연은 2002 월드컵까지 거슬러 올라간다.]이었다. 07/08 시즌은 다소 고전했으나 그럼에도 인상적인 경기력을 몇 번 선보여 팀을 프리미어 리그에 잔류시키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08/09 시즌 중반, 성적부진으로 사임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abc.net.au/r173030_653211.jpg|width=100%]]}}} || [[감독]]이 되면서도 성격은 못 버렸는지 경기가 잘 풀리지 않으면 선수들에게 욕설을 퍼붓거나 주변 집기들을 부쉈다고 한다. 그런데 선수들도 문제가 있었던 게 경기에서 졌는데도 라커룸에서 [[ABBA]]의 Dancing Queen을 틀어놓고 춤을 췄다고 한다. 물론 감독에게 들켜서 얻어 터졌다. 심지어 리저브 팀이 경기를 할 때 라커룸으로 찾아가 "1군에 올릴 선수가 있나해서 왔는데 하나도 없다."라고 말하면서 리저브 팀 선수들의 사기마저도 꺾었다. 이 때문에 그가 사임하자 선수단은 환영의 의사를 밝혔고 심지어 축하파티를 벌였다는 루머까지 흘러나온 정도가 아니라 진짜로 열심히 파티를 했다. 2부리그 구단인 입스위치에 부임했을때 선수들이 군기가 빠졌다면서 선수들을 군대캠프에 보내서 굴렸으나--한국형 지도자-- 성적은 더 하락하고 본인은 잘렸다. 선수로서는 일류였지만 감독으로서의 재능은 좀 없는 듯. 동료 선수도 그가 감독직에 대한 이해나 준비가 없는 거 같다고 평했다. 로이 킨 본인도 가장 후회하는 순간이자 인생의 저점으로 입스위치 감독 재직을 꼽았다. 2013년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석 코치로 영입되었다. 그런데 감독이 '''[[마틴 오닐]]'''이었다. 2014년 아스톤 빌라의 수석 코치로 임명. 국가대표 수석코치와 겸직인듯. 아일랜드 대표팀에 집중하기 위해 2014년 11월 28일 아스톤 빌라의 코치직에서 사임하였다. 2018년 11월, 아일랜드 대표팀 수석 코치에서 물러났다. 이후 아일랜드 수석코치 시절의 감독인 [[마틴 오닐]] 사단에 들어가서 2019년 1월 31일 [[노팅엄 포레스트 FC]]의 수석 코치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마틴이 성적부진으로 경질되면서 같이 사임하였다. 2022년 2월, [[선덜랜드 AFC|선덜랜드]]의 감독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상태이다. 만약 선덜랜드로 돌아간다면 13년만에 돌아가는 셈. 그러나 최종적으로 [[알렉스 닐]]이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킨의 복귀는 없던 일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